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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이경의 이중적 매력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와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 이이경은 영화에 참여하게 된 계기부터 자신만의 연기관까지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이경은 "그동안 촬영한 결과물이 유독 올해 많이 나왔다. '고백부부'로 새로운 연기를 하고 다양한 반응을 얻은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 해가 될 것 같다. 내년에는 또 다른 나를 뛰어넘고 싶은 마음이 든다. 나에게 연기란 새로운 만남이다. 매번 새로운 배우들과 만나고 새로운 캐릭터를 부여받아서 새로운 연기를 해야 한다고 생각된다. 내가 맡은 캐릭터는 늘 새롭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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