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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K팝스타6' 출신 소희가 JBJ 김상균과 입을 맞춘다.
소희와 김상균은 지난 7월 페이스북 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소름 돋는 라이브'를 통해 '한여름밤의 꿀' 라이브 세로영상을 선보이며, 첫 듀엣 호흡을 맞춰본 바 있다.
당시 소희의 달달하고 감미로운 보컬과 김상균의 리듬감 넘치는 랩이 조화를 이루며 누리꾼들의 호평을 이끌어냈었고, 이번 신곡 역시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대세들의 만남으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는 소희와 김상균의 첫 윈터송 '유치해도'는 오는 12월 6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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