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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감빵생활' 박해수가 과잉 방위에 따른 특수 폭행 혐의로 징역 1년을 받았다. 메이저리그 진출도 좌절됐다.
김제혁은 프로야구 세이브왕, 방어율왕, 투수 골든글러브 3연패에 보스턴레드삭스 입단 예정이었다. 하지만 유죄 및 징역 선고로 인해 이 모든 것이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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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