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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인디스땅스 2017'이 화려한 피날레를 준비 중이다.
이후, 본선에 진출한 다섯 팀이 참여하는 파이널 콘서트만을 남겨두고 있으며, 우승 팀 기프트를 비롯한 에이프릴세컨드, 웨터, 모브닝, 블루터틀랜드는 각각 넥스트 키보디스트 지현수, 기타리스트 조정치, 솔루션스 기타리스트 나루, 현악 4중주단, 갤럭시익스프레스 보컬&기타리스트 박종현 등 선배 뮤지션들과 함께 오직 '올댓뮤직'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합동 무대를 꾸민다.
특히 파이널 콘서트 출연진은 그 동안 응원해준 팬들에게 최고의 무대를 선사하고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선곡부터 무대 연출까지 직접 참여했으며, 신현희와 김루트가 축하 무대에 올라 공연을 찾은 관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인디스땅스 2017'은 '올댓뮤직' MC 육중완의 진행으로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개최되며 12월 14일, 21일 밤 24시 30분 '올댓뮤직'을 통해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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