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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김병욱 PD가 TV조선을 택한 이유를 전했다.
한편, TV조선 '너의 등짝에 스매싱'은 해마다 80만 명의 자영업자가 폐업하는 불황의 끝자락에 어느 몰락한 가장의 '사돈집 살이'와 '창업 재도전기'를 그린 시트콤이다. 박영규, 박해미, 권오중, 황우슬혜, 엄현경, 이현진, 장도연, 줄리안 등이 출연한다. '하이킥' 시리즈를 연출한 김병욱 감독이 크리에이터로 참여했으며 12월 4일 첫 방송된다.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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