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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뮤직뱅크' 세븐틴이 1위에 올랐다.
이날 화려한 컴백 무대가 공개됐다. 워너원은 애절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Beautiful'과 '갖고 싶어'로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레드벨벳은 '피카부 (Peek-A-Boo)'와 '봐 (Look)' 2곡의 무대를 통해 특유의 화려하고 톡톡 튀는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타이틀곡 '피카부'는 미스터리하고 비밀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곡으로 레드벨벳만의 개성 넘치는 매력을 드러냈다. 러블리즈는 '종소리'와 '삼각형'으로 특유의 사랑스러운 순수한 소녀의 매력을 발산했다. 사무엘은 순정만화 속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 여기에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더한 '캔디'로 무대를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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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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