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마녀의 법정' 정려원이 김여진과 손을 잡았다.
조갑수의 대변인인 김형수는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
민지숙은 "싫다"며 "개인사 때문에 놓치는 거 한번이면 족하다. 이제 변호사다. 수사가 하고 싶으면 검사를 해라"라고 말했다.
이후 민지숙은 여진욱(윤현민)에게 '마검사, 김형수 사건 피해주력변호인으로 갈거야. 딴 짓 못하게 여검이 잘 지켜봐'라며 문자를 보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