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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영화 '역모' 김지훈이 힘들었던 촬영 후기를 전했따.
이어 "액션신을 찍으려면 7, 8시간을 갇힌 스튜디오 안에서 에어컨도 없이 찍어야하는데, 긴장을 하다 보니 쓰러졌다. 다행히 정해인의 체력이 좋았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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