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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더 패키지' 박유나가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나현은 누구보다 연성을 생각하고 있었다. 재혼을 반대하는 하는가 했지만 연성의 여자친구인 미정에게 프랑스 여행 내내 찍은 영상을 편집하여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등 일명 '츤데레' 적인 면모를 보여주기도.
박유나는 올 7월에 종영한 tvN '비밀의 숲'에서 검찰청 비리 인물들과 의문의 관계를 맺고 있는 김가영 역으로 짧지만 강렬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번 '더 패키지'에서는 사춘기를 겪는 10대의 모습과 연성과 부녀 간의 갈등을 현실성 있게 그려내, 보는 이들의 공감대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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