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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12일 밤 11시 방송되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토니안이 신인 시절 무대의상 때문에 겪었던 고충을 토로한다.
이를 듣던 MC 남희석이 "예전에 HOT가 귀여운 모습으로 인사를 왔었는데 가까이 올수록 냄새가 엄청났다"라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12일 밤 11시 방송되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는 북한의 상위 1%의 세계와 북한 당국에 엄청난 상납급을 바쳐야만 했던 외화벌이 노동자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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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