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룹 JYJ 박유천의 예비신부로 알려진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가 SNS 활동을 재개했다.
이후 황하나는 "SNS로 받는 동영상들은 너무 깨진다. 아니면 9장을 한꺼번에 올려서 그런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영상을 추가하면서 근황을 알렸다.
앞서 황하나는 박유천과 결혼을 앞두고 활발하게 SNS 활동을 하던 중 돌연 계정을 비공개로 전황한 바 있다.
박유천 소속사 측은 "박유천의 결혼 날짜에 대해 공식적으로 밝힌 바 없다. 이에 결혼 날짜가 연기된 것인지 확인해줄 수 없다"면서 "본인이 결혼식에 대해 비공개를 원하기 때문에 철저히 외부에 알리지 않고 진행할 것이다. 결혼식과 관련해 알릴 수 없는 점을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