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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광수가 웹 예능 '빅픽처'의 비밀 프로젝트 주인공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9월 초 첫 공개 영상에서 밝혀진 바와 같이, 오랫동안 준비한 프로젝트가 핵심 주인공의 영화와 드라마 촬영으로 인한 바쁜 스케줄로 무기한 중단되었고 이로 인해 발생한 엄청난 제작비를 충당하기 위해 또 다른 기획을 세워야만 했다.
김종국과 하하는 기존 방송 프로그램에서는 하기 어려운 신개념 PPL쇼 '메이드'를 기획했고, 4개의 브랜드 광고를 성사시키면서 신개념 웹 예능의 장을 열었다는 평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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