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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엄정화가 11월 컴백을 목표로 작업을 마무리 중이다. 지난 20일에는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했다.
이에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엄정화 씨가 오는 11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 작업을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엄정화 측에 따르면 현재 준비 중인 앨범은 지난 해 12월 정규앨범 'The Cloud Dream of the Nine'에 이은 파트2다. 지난해 트랙리스트 9개가 모두 공개됐는데 이중 미공개 됐던 이효리와 정려원이 피처링곡도 파트2에 수록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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