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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황금빛 내 인생' 박시후가 신혜선에게 조건을 내걸었다.
도경은 지안에게 "너, 네 오빠 결혼식만 모르고 하게 해달라고 했지? 좋아. 대신 조건이 있어"라며 "해성어패럴 40주년 프로젝트 마무리까지 너가 맡아서 해라. 윤하정은 절대 그거 못한다"고 선언했다.
지안은 주저했지만, 도경의 거듭된 설득에 40주년 프로젝트 마무리까지 맡기로 결정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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