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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2017년 하반기 기대작이자 사법부 최초 웹드라마 '로맨스 특별법'의 포스터 비컷이 추가 공개되었다.
이에 반해 브로맨스 3인 컷에서는 부장판사 이동훈 역의 류진을 필두로 같은 직장 동료이자 한 집에서 살고 있는 가족 같은 남성 3인의 브로맨스가 폭발하며 따뜻하고 인간미 넘치는 드라마의 성격을 그대로 보여준다.
한편, '로맨스 특별법'은 완벽한 남자에게 우연히 찾아온 첫사랑의 설렘과 정의롭고 인간적인 법원 직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내용으로 대법원이 제작지원하고, 채널A가 기획, 컨버전스티비가 제작하는 드라마로 10월 24일(화) 오전 10시 네이버TV에서 공개된 후, 11월 채널A에서 단막극으로 방영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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