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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컨셉돌 빅스(엔, 레오, 켄, 라비, 홍빈, 혁)가 제 2회 '2017 Asia Artist Awards'에 합류, 무릉도원 같은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빅스는 멤버 6명(엔, 레오, 켄, 라비, 홍빈, 혁) 모두 각자의 능력을 다방면에서 발휘, 아이돌 그룹만이 아닌 뮤지컬, 예능, MC, 드라마, 영화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동하며 대세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일본에서 출시한 새 앨범 '라라라~ 아이오아리가토우~(이하 라라라~)'로 빌보드 재팬과 타워레코드 등 일본 내 주요 차트에서 정상을 휩쓸며 케이팝 선두주자로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지난해 'AAA'에서 '베스트 셀러브리티상'을 수상했던 빅스가 이번 'AAA'에서도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될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빅스가 선보일 특별한 무대는 어떨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전세계를 아우르는 아시아 스타들이 모일 '2017 Asia Artist Awards'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스타뉴스(STARNEWS)가 주최하며 Asia Artist Awards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오는 11월 15일(수)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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