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걸그룹 다이아가 'SNL9'의 호스트로 출연한다.
또한 정채연은 OCN 드라마 '구해줘'의 서예지로 변신한다. 싱크로율 100%를 자랑한 정채연이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이 외에도 10대의 언어사를 완전 정복할 수 있는 신조어 특강과 은진의 '순수한 여자친구', 주은의 '대화 잘 통하는 여자친구', 제니의 '고급스러운 여자친구', 유니스의 '유명한 여자친구'로 토요일 안방극장을 달굴 예정이다.
한편, 리패키지 앨범 '굿밤'으로 활동중인 다이아가 출연하는 'SNL9'는 오늘(14일) 밤 10시 20분 tvN을 통해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