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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이 활활"…워너원 배진영, 정열의 소년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7-10-07 17:32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워너원의 배진영이 2000년생답지 않은 이글이글 눈빛을 선보였다.

남성매거진 GQ는 7일 공식 SNS에 "11월호 촬영 중 포착한 배진영의 짧은 영상을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화보 촬영에 임한 배진영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배진영은 엷은 갈색빛 점퍼와 깔맞춤한 비니 차림으로 눈부신 미모를 과시했다. 정열적인 반항아의 비주얼이 돋보인다.

배진영이 속한 워너원은 오는 11월 컴백을 준비 중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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