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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10월 조사결과 이상민이 1위에 올랐다.
1위에 오른 이상민은 참여지수 337,405 미디어지수 212,058 소통지수 377,477 커뮤니티지수 1,518,63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445,572 로 분석되었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3,570,287보다 31.50 % 하락했다. 이어 2위는 신동엽으로 참여지수 168,714 미디어지수 176,121 소통지수 204,732 커뮤니티지수 910,35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459,925로 분석되었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536,630 보다 172.05 % 상승했다.
김숙은 3위에 올랐다. 김숙은 참여지수 154,994 미디어지수 199,782 소통지수 163,251 커뮤니티지수 791,76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309,792 로 분석되었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1,186,367보다 10.40% 상승했다.
이어 "예능방송인 10월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이상민 브랜드는 링크분석을 보면 '친하다, 자랑스럽다, 다양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은 '사유리, 서장훈, 가족'이 높게 분석되었다. 이상민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비율 분석에서 긍정비율 62.11%로 나왔다"라고 분석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