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YG 양현석 대표와 가수 겸 기획사 대표 세븐이 '믹스나인' 인증샷을 공개했다.
양현석은 28일 자신의 SNS에 "믹스나인 세븐대표팀 CL 노홍철, 60개 기획사 중 15기획사 방문, 현재까지 40여명 발탁"이란 중간보고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양현석과 세븐은 '믹스나인' MC 노홍철, 그리고 CL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네 사람 모두 밝은 웃음을 짓고 있다.
세븐은 지난 2015년 YG와의 재계약 대신 1인 기획사 일레븐 나인을 설립한 바 있다.
YG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은 10월말 JTBC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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