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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노래 비전공자, 화학회사 연구원 강형호와 가수지망생 손정수의 아름다운 도전이 공개된다.
강형호는 지난 마스터 오디션에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넘버인 'The Phantom of the opera'를 선택, 남녀의 목소리를 오가며 완벽하게 소화해내 극찬을 받은 바 있다. 방송직후, 강형호는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포털사이트 동영상 조회수 70만 건(네이버 TV 기준)를 넘어서는 진기록을 세웠다.
반면, 손정수는 최종 추가합격자로, 마스터 오디션에서 故 김광석의 미발매곡이었던 '12월'을 감미롭게 소화해내며 K-pop 은둔고수로 인정받은 보컬이다. 이미 타 방송을 통해 가창력을 인정받은 가수지망생.
강형호와 손정수는 비전공자만의 아름다운 패기로 록 발성이 계속 이어지는 고음부가 난이도 있는 곡을 선곡해 시청자들의 귀를 시원하게 뚫어줄 예정이다. 이들의 선곡을 확인한 다른 참가자들은 "이 노래를 오디션에서 한다고?!"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강형호와 손정수는 선곡뿐만 아니라 연습을 하는 장소까지 그 과정도 남달랐다. 악보를 볼 줄 모른다는 공통점 때문인지 노래방에서 연습을 하는 신기한 광경을 연출하기까지 했다고.
장르파괴 괴물보컬 강형호와 케이팝 은둔고수 손정수가 보여줄 비전공자들의 아름다운 도전은 오는 9월 1일(금) 밤 9시에 방송될 JTBC '팬텀싱어2'에서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