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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효리네민박' 아이유가 알바생다운 바쁜 아침을 보냈다.
아이유는 이상순에게 "사장님은 요가 안하시냐, 그 땅에 짚고 발 드는 동작 되냐"고 물었고, 이상순을 가뿐히 해보여 아이유를 놀라게 했다. 아이유의 단호박 수프를 맛본 이효리는 "맛있는데?"라며 합격점을 내렸다.
아이유는 조식 세팅에 이어 커피를 내리고, 손님이 남긴 것까지 싹 먹으며 알바생다운 바쁜 아침을 보냈다.
기사입력 2017-08-06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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