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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래퍼 빈지노의 여자친구인 독일인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3주년을 자축했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자 사랑해요. to many more adventures. 3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빈지노 또한 스테파니 미초바와의 3주년을 기념하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의 영상 통화 화면을 캡처해 올리며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빈지노는 지난 5월 29일 현역으로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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