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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둘째딸의 두돌 생일을 맞아 찍은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4일 인스타그램에 "우리집 보스베이비 가 2년 전 딱 오늘 새벽 4시에 도착했습니다"라며 "이 시간 즈음 엄마의 쭈쭈를 드시고있었죠. 2년 만에 우리집 보스베이비 많이 컸습니다"라는 글을 올리고 사진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오늘 둘째 두 돌 되는 날 기념으로 우리 가족 콘셉트 사진"이라며 "온 가족이 막내딸의 보디가드로 활약했다"고 새 가족 사진에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지난 2006년에 결혼했고, 2010년 첫 딸 아라양을 낳았다. 이후 5년만에 가진 둘째 딸을 가정에서 수중분만으로 출산해 화제를 모은 방 ㅣ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