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박솔미와 한재석의 큰 딸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박솔미는 자신의 SNS에 "수영장갔다가 머리도 안 말리고 뛰쳐나간...#귀신인줄 덥다! 머리 좀 묶자! 무서운 #여름방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재석, 박솔미의 큰 딸 서율의 모습이 담겼다. 귀여운 핑크 원피스에 깔맞춤 진분홍 구두를 신고 주먹을 꼭 쥔 모습으로 러블리한 자태를 과시하고 있다.
큰 눈과 갸름한 얼굴형이 엄마와 아빠를 반반씩 닮아 시선을 강탈했다.
박솔미와 한재석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식을 올렸다. 슬하에는 2014년 태어난 첫째 서율, 2015년 생 둘째 서하를 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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