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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불타는 청춘' 10년만에 재회한 정유석과 이연수가 커플 자전거를 탔다.
정유석과 이연수는 커플이 되어 자전거를 같이 탔다. 2인용 자전거는 처음인 두 사람은 다소 어색하게 출발했지만 이내 달달한 분위기를 풍기며 한적한 시골길을 내달렸다.
이연수는 정유석에게 "'불청'에서 다시 만나게 되서 너무 반갑다. 오늘 편하게 즐기다 가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기사입력 2017-07-25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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