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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SBS '게임쇼-유희낙락'(이하 유희낙락)의 코너 '지금 입덕합니다'에서 김희철과 김소혜가 신들린 더빙 연기를 선보여 화제다.
특히 김희철과 김소혜는 '노블레스' 게임을 할 때 '노블레스'의 캐릭터인 라이제르와 라스크레아의 명대사를 남발하며 신들린 더빙 연기를 선보여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한편 '게임동아리-부들부들'에서는 게임동아리 최종멤버로 슈퍼주니어의 신동, 에이핑크의 오하영, 스트리머 케인, 미녀 스트리머 아옳이가 꾸려졌는데, 이날 오하영이 홍진호와의 게임대결에서 놀라운 게임실력을 선보여 재미를 더했다. 과연 현장을 폭소케 한 김희철과 김소혜의 더빙연기는 어땠을지는 오는 21일 금요일 밤 12시 40분 SBS '게임쇼-유희낙락'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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