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뮤직뱅크'가 상반기 결산으로 다양한 무대를 꾸몄다.
몬스타엑스는 고 김성재의 '말하자면'의 무대를 꾸몄다.
세븐틴과 마마무는 서로의 노래를 바꿔 부르는 스페셜 무대를 선보였다.
세븐틴은 검은색 슈트를 입고 등장해 '데칼코마니'를, 마마무는 '예쁘다' 무대에서 애절한 감성을 드러냈다.
|
또한 나인뮤지스는 이지혜와 함께 샵의 '스위티(Sweety)'를, 우주소녀는 코요태의 김종민과 '순정' 무대를 선보였다.
NCT 127과 펜타곤은 클론의 무대를 꾸몄다.
이외에도 상반기 1위를 차지했던 레드벨벳 '루키'(Rookie), 세븐틴 '울고 싶지 않아', 갓세븐 '네버 에버'(Never Ever), 하이라이트 '콜링유'(Calling You)의 무대도 펼쳐졌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