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하늘숲길트레킹

스포츠조선

"7년 전 우리"…박재범X도끼, 소년美 넘치는 과거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7-06-29 15:56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박재범이 래퍼 도끼와의 소년미 넘치는 과거를 인증했다.

박재범은 29일 자신의 SNS에 "tbt2010(2010년을 회상하며), AOMG, Illionaire, 20170630 6PM"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재범과 도끼는 함께 브이를 그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당시 JYP를 떠나 무소속이던 시절의 박재범은 23세, 도끼는 20세의 어린 나이다. 한국 힙합계 대표 인물로 성장한 두 사람의 지금과는 다른 애띤 모습이 인상적이다.

박재범과 도끼는 오는 30일 시작하는 Mnet '쇼미더머니6'에서 프로듀서로 한 팀을 이룬다. 박재범과 도끼가 프로듀서 공연에서 선보였던 신곡 '니가 싫어하는 노래'는 30일 오후 6시 공개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현장정보 끝판왕 '마감직전 토토', 웹 서비스 확대출시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