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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스피드스케이팅선수 박승희가 마마무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마마무는 "직접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항상 건강하고, 좋은 성적을 기대하겠다. 사인 CD를 드리고 싶다"는 말을 전했다.
방청석에서 마이크를 건네 받은 박승희는 "마마무 음악 정말 잘 듣고 있다"며 "선수들도 많이 듣고 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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