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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심소영, 17살 최연소 나이로 美 웰즐리 입학 '뇌섹녀'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7-06-15 00:40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택시' 심소영의 스펙이 공개됐다.

14일 밤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조승연과 이수련, 심소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심소영의 화려한 스펙이 공개됐다.

심소영은 17살의 최연소 나이로 미국 동부 7대 명문인 웰즐리 대학교에 입학했다.

서울대학교에서도 캠퍼스 생활을 한 사실도 밝히며 "막상 학교를 가보니 한적한 시골 여대라 수녀원 같은 느낌이더라. 한국에서 남녀공학을 꼭 다녀보고 싶었다"며 "그래서 지원하게 됐던 게 서울대였다. 교환학생으로 서울대를 다녔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어머니는 교수 출신, 아버지는 서울대 출신의 브레인 패밀리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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