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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 마이웨이' 박서준이 김지원의 옷차림에 당황했다.
하지만 고동만의 표정이 점점 이상하게 변했다. 그는 최애라를 똑바로 바라보지 못한 채 "잠깐만. 야. 너. 혹시. 왜 그러고 다녀. 아무리 집 앞이라고 해도"라며 난감해 했다. 최애라가 브래지어를 하지 않은 것.
이후 집으로 돌아가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최애라는 고동만의 상의를 입은 채 걸어갔고, 고동만은 "깜박할 게 따로 있지"라며 타박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7-06-07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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