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KBS2 월화극 '쌈 마이웨이'가 정상을 지켜냈다.
30일 방송된 '쌈 마이웨이'는 10%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월화극 중 유일한 두 자리수 시청률로 '쌈 마이웨이'는 시청률 왕좌를 지키는데 성공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엽기적인 그녀'는 7.4%, 9.3%, MBC '파수꾼'은 6.2%, 7.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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