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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방탄소년단 랩몬스터가 빌보드 어워드 '톱 소셜 아티스트상' 수상소감을 전했다.
랩몬스터는 "지금 시드니 콘서트 마치고 한국에 돌아왔다"며 "시상식 당시 방탄소년단 이름이 불렸을 때 꿈만 같았다. 지금도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드레이크를 본 게 가장 신기했다. DJ칼리드, 마일리 사이러스 이런 분들이 있었다며"며 "홀시, 머신 건 켈리 등과 인사를 나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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