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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긴 공백이 무색할 만큼 세 번째 싱글 앨범 'FATE NUMBER FOR'로 다시 한 번 저력을 과시한 그룹 위너의 김진우와 강승윤이 패션 매거진 '쎄씨'와 함께 진행한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오랜 공백기 동안 묵묵히 기다려준 팬들에게 너무나 고맙다는 말을 전하며, 팬들에 대한 사랑도 잊지 않았다.
위너의 김진우, 강승윤의 심장이 쫄깃해질 만큼 멋진 모습을 담은 화보와 인터뷰, 촬영 현장을 담은 화보 메이킹 필름은 '쎄씨' 5월호와 쎄씨 모바일(www.ceci.co.kr)에서 만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