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벚꽃이 만개하는 싱그러운 봄이 왔습니다~ 예쁜 꽃을 보면, 꽃을 보는 사람의 마음도 예뻐지는 것 같아요. 여자들의 필수품! 핸드백도 비슷합니다. 봄에는 좀 더 예쁜 컬러, 사랑스러운 디테일의 백을 매치하면, 마음에도 봄바람이 살랑이며 발랄한 데일리 룩을 연출할 수 있죠.
여기 독특한 모양, 소녀스러운 파스텔 컬러감의 가방으로 상큼발랄 패션을 선보인 스타들이 있습니다. 스타 패션을 찾아주는 어플리케이션 셀럽스픽에서 인기였던 파스텔 백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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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채연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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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정채연이 선택한 가방은 솔리드 핑크 컬러의 심플한 디자인에 로즈 골드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크로스백입니다. 부드러운 소가죽 소재를 사용하여 고급스러우며 스몰 사이즈로 귀여운 느낌을 살렸습니다. 정채연씨의 데님 재킷 캐주얼 룩에도 잘 어울리죠?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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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세영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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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의 귀여운 옐로우 쇼퍼백. 심플한 디자인과 가벼운 소재, 사랑스러운 옐로우 컬러로 톡톡 튀는 감각을 연출할 수 있는 가방입니다. 탈부착이 가능한 스트랩으로 토트백, 숄더백 투웨이로 활용이 가능하죠.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데일리, 여행용으로도 너무 좋겠네요! 라코스테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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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만사타바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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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이 선택한 가방은 깔끔한 디자인의 원 핸들 백이에요. 은은한 파스텔 블루 컬러가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분위기를 연출하죠. 따스한 봄, 민효린이 선택한 백으로 완성도 높은 스타일링 연출해 보세요. 사만사타바사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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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질스튜어트 액세서리, 라코스테, 사만사타바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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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jiy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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