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신화가 일본을 마지막으로 콘서트 투어를 마무리한다.
이를 통해 어제(6일) '2017 SHINHWA LIVE "UNCHANGING" TOUR'의 마지막 투어 지역으로 일본이 결정되었으며, 대만, 부산, 대구 이후 또 한번의 레전드급 무대를 예고해 티켓 예매 전부터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지난 2013년 개최된 '2013 SHINHWA GRAND TOUR 'THE CLASSIC' in TOKYO' 이후 약 4년만에 일본 콘서트를 개최하게 돼 현지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신화 콘서트 투어의 마지막인 만큼 신화다운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일본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