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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셀럽스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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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종현기자] tvN 드라마 '내일 그대와'에서 섹시, 청순, 큐트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신민아. 신민아는 아름다운 외모 뿐 아니라 그녀만의 스타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훔치고 있다.
신민아의 매력을 돋보이게 해 준 수 많은 아이템 중 꽃 귀걸이는 보일 듯 안 보일 듯 은은하게 그녀의 화사함을 뒷받침 해왔다. 모바일 패션 뷰티 매거진 셀럽스픽이 따라하고 싶은 신민아의 꽃 귀걸이들을 모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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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내일 그대와' 방송 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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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는 부드러운 분위기의 화이트 니트탑에 영롱한 원석 이어링으로 은은함을 더했다. 원석이 주는 오묘한 컬러감과 심플한 원형 실루엣이 미니멀한 의상, 긴 머리가 어우러져 고급스러우면서도 깊이있는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겟미블링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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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내일 그대와' 방송 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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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석 귀걸이와 비슷한 컬러감, 원형 실루엣이지만 단색 컬러감이 보다 팝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발랄한 스카이 블루 컬러가 사탕 같은 느낌을 주면서도 하늘색 니트 컬러와 매치돼 스타일리쉬한 분위기를 강조해주었다. 그랭드보떼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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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내일 그대와' 방송 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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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두 귀걸이가 귀엽고 러블리한 분위기를 연출해 주었다면, 이번엔 아예 꽃 처럼 표현된 이어링이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해주었다. 무게감이 느껴지는 어두운 톤의 의상에 머리를 묶어 귀걸이가 더욱 포인트로 보일 수 있도록 연출했다. 블랙 뮤즈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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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겟미블링, 그랭드보떼, 블랙 뮤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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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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