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우주소녀 보나의 미모 포텐이 폭발했다.
우주소녀 공식 SNS는 31일 멤버 다원이 찍은 보나의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보나는 의자에 앉아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보나의 미소와 흰색 상의, 칠흑 같은 흑발, 우윳빛 피부의 조화가 돋보인다. 옆태도 앞태도 보는 이를 압도한다. 미모 하나만큼은 국내 걸그룹 멤버 중에서도 손꼽힐만하다.
보나가 속한 걸그룹 우주소녀(WJSN)는 최근 '너에게 닿기를(I Wish)' 활동을 마쳤다. 지난 활동에서 3만장이 넘는 음반 판매량을 기록,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으로의 비상을 꿈꾸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현장정보 끝판왕 '마감직전 토토', 웹 서비스 확대출시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