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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배우 김현중이 최근 음주운전 당시 길 한복판에서 잠들었던 모습이 포착됐다. "차를 옮기던 중이었다"던 소속사의 변명은 사실이 아니었던 것.
하지만 채널A에 따르면 김현중은 술자리를 가졌던 곳에서 약 3km나 떨어진 곳, 길 한복판에서 귀가 도중 곯아떨어졌던 것.
김현중이 몰던 차량이 길 한복판에 덩그러니 서 있고, 다른 차량들이 잇따라 비켜가는 CCTV 영상도 공개됐다. 김현중은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해 깨울 때까지 차에서 잠들어있었다는 것.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