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택연아 잘봤어!"…윤하X에릭남X에일리 '훈훈' 의리샷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7-03-31 08:2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윤하, 에릭남, 에일리가 훈훈한 의리를 과시했다.

31일 윤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택연아! 잘봤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영화 '시간위의 집' 포스터 앞에서 엄지 척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윤하와 에릭남, 에일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의 훈훈한 의리가 돋보인다.

한편 지난 30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영화 '시간위의 집' VIP 시사회가 열렸다. 김윤진, 2PM 택연, 조재윤이 출연하는 '시간위의 집'(감독 임대웅)은 집안에서 발생한 남편의 죽음과 아들의 실종을 겪은 가정주부 미희(김윤진 분)가 25년의 수감생활 후 다시 그 집으로 돌아오면서 발생하는 사건을 긴장감 있게 그려낸 하우스 미스터리 스릴러다. 오는 4월 5일 개봉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현장정보 끝판왕 '마감직전 토토', 웹 서비스 확대출시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