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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우결' 마지막 데이트에 나선 최태준-윤보미 커플이 아쉬운 모습을 드러냈다.
윤보미는 제작진에게 "남편도 마지막 이라는 게 실감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최태준 역시 "아직 알아갈게 많은데"라며 아쉬움을 털어놨다. 이어 "그냥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 하다가도 순간 울컥 하더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mkmklif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3-0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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