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한효주가 순정만화 여주인공 같은 비주얼을 과시했다.
한효주는 최근 한 라이프스타일백 브랜드와의 화보 촬영에서 '봄을 기다리는 여자'의 설레는 청순미를 드러냈다.
화보 속 한효주는 다양한 무드의 옷차림으로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효주의 이번 화보는 '도빌 영화제'로 유명한 프랑스 도빌에서 촬영된 것으로, 한효주 특유의 낭만 가득한 분위기와 몽환적이면서도 따뜻한 색감과 잘 어우러진다.
한효주는 최근 영화 '골든 슬럼버(Golden Slumber)' 출연을 확정지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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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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