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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최종회까지 단 2회차를 남겨두고 있는 Mnet의 금주가무 흥 배틀쇼 '골든탬버린' 10화는 '신흥강자' 특집으로 꾸려진다.
강아지 비글처럼 에너제틱&장난꾸러기 면모를 지녀 '비글돌'이라 불리는 비투비의 은광&창섭과 에이핑크 남주, 가수 아이비, 개그우먼 홍윤화가 출격해 신흥강자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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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이 날 '골든탬버린'의 방청석에 깜짝 손님이 등장한다. T4로 맹 활약을 펼치고 있는 최유정을 응원하기 위해 김소혜가 촬영장을 찾은 것. 제작진은 방청석을 카메라에 담던 중 열렬하게 응원하고 있는 김소혜를 발견했고, 퍼포먼스중이었던 유정 역시 소혜를 발견하고 반가움에 어쩔 줄 몰라 했다는 후문.
ran61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