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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셀럽스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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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종현 기자] 아직 가시지 않은 추위 때문에 옷은 여전히 두껍기만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껴입어도 쉽게 막을 수 없는 추위. 그럴땐 목까지 따듯하게 감싸주는 터틀넥 아이템이 제격이죠.
터틀넥 아이템은 목을 따듯하게 해줘 체감온도를 올려줄 뿐만 아니라 셔츠나 기존 라운드 니트가 줄 수 없는 유니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도 있죠. 얼굴을 작아보이게 해주는 효과까지 있는 완소 터틀넥 아이템 중 한주간 모바일 패션 매거진 셀럽스픽에서 주목받은 제품을 모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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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고은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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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사랑 속에 종영한 '도깨비' 회식자리에서 김고은은 블랙 컬러 터틀넥 니트를 착용했어요. 깔끔한 블랙 컬러와 루즈한 핏의 터틀넥이 만나 사랑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연출했어요. 과하지 않은 디자인이라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기에도 좋아요. 앤더슨벨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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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V앱 'CHANNEL + MAIN TRAILER' 방송 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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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세븐틴의 리더 에스쿱스는 귀여운 분위기의 터틀넥 스셔츠를 착용했어요. 편안한 오버핏 스셔츠에 터틀넥 부분만 니트 소재로 연출해 유니크한 감성을 담았네요. 팔과 가슴에 들어간 블루 컬러 로고가 톡톡튀는 느낌을 연출해줘요. 아더 에러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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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로스트타임' 방송 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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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은 핑크&블랙으로 레트로한 무드의 터틀넥 스셔츠를 착용했어요. 오버사이즈와 옛날 분위기가 나는 커다란 로고, 컬러 배색이 귀여우면서도 빈티지한 느낌을 물씬 살려주네요. 두꺼운 기모원단을 사용해서 요즘 처럼 추운날씨에 입기에 제격이에요. 앳더모먼트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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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앤더슨벨, 아더에러, 앳더모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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