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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박진영이 원더걸스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원더걸스는 10일 0시 굿바이 음원 '그려줘'를 발매하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그려줘'는 원더걸스가 발표하는 마지막 음원으로, 지난 10년간 함께 동고동락한 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노래다. 예은, 유빈은 긴 시간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직접 가사로 써내려가 특별함을 더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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