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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출선언 사십춘기' 정준하 아들 로하가 깜짝 등장했다.
이어 로하는 "아빠 야구할때 좋아요"라며 "옛날에 미웠어요. 아빠가 너무 뚱뚱해서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로하는 '아빠가 일주일 동안'집에 안오시면 어때요?'라는 물음에 "괜찮아요"라며 쿨한 반응과 함께 "아빠 사랑해요. 우리는 삼총사"라며 귀여운 매력을 뽐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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