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중국의 전지현' 임윤이 주성치 감독의 영화 '미인어'에서 인어 역을 맡아 미모를 폭발시켰다.
또 닭다리를 쥐고 서럽게 울고 있는 류헌의 모습은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펼쳐진 것인지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수북히 쌓인 닭 뼈를 앞에 둔 채 울고 있는 류헌과 그런 그를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눈물을 닦아주고 있는 컷까지 극 중 임윤은 미모를 폭발시키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