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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송승헌이 절친 소지섭, 조의석 감독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송승헌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석 파이팅! '마스터' 대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송승헌은 조의석 감독의 데뷔작 '일단 뛰어'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송승헌은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 '조선판 개츠비' 이겸 역을 맡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1-1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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