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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예능 방송인 브랜드평판 2017년 1월 조사결과, 1위 유재석 2위 김종민 3위 양세형 으로 분석되었다.
2017년 1월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순위는 유재석, 김종민, 양세형, 정준하, 김구라, 신동엽, 박명수, 차태현, 전현무, 하하, 김국진, 이경규, 김병만, 조세호, 김흥국, 이휘재 순으로 분석되었다.
1위, 유재석 브랜드는 참여지수 3,028,215 미디어지수 611,028 소통지수 900,90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540,143로 분석되었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946,322보다 379.77% 상승했다.
3위, 양세형 브랜드는 참여지수 1,606,639 미디어지수 192,753 소통지수 308,88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108,272로 분석되었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450,996이었는데 367.47%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예능 방송인 브랜드 빅데이터 2017년 1월 분석결과, 유재석이 브랜드평판 1위로 분석되었다. 2위는 KBS 예능 1박2일을 지켜온 김종민으로 분석되었다. 3위 양세형은 소셜미디어에서 긍정적인 관심을 꾸준히 모으고 있었다 " 라고 평판 분석을 했다.
이어 "김종민 브랜드는 링크분석을 보면 '고생, 고생 많다, 든든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은 '연예대상, 신지, 1박2일'이 높게 분석되었다. 김종민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87.98%로 나왔다."라고 브랜드 분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 http://www.rekorea.net 소장 구창환 )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브랜드 평판의 변화량을 파악하고 있다. 이번 브랜드평판조사에서는 예능방송인 16명을 분석하였다. 유재석, 김종민, 양세형, 정준하, 김구라, 신동엽, 박명수, 차태현, 전현무, 하하, 김국진, 이경규, 김병만, 조세호, 김흥국, 이휘재 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으로 이루어졌다.
lyn@sportschosun.com